일본어로 욕을 해보자 (2)
일본어에는 욕이 없다고 흔히들 말하고 있지만, 일본도 사람 사는 곳이다. 욕 비슷한 말이 존재하며, 단어만 없다뿐이지 충분히 본인의 화를 잘 발산하는 것 같다. 아따마 오까시이노? 위 일본어를 해석 하면,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니?’ 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어감은, ‘너 미쳤니?’ 정도의 느낌이 딱 맞는 것 같다. 일본 요양원에서 … 더 읽기
일본 속 한국인 개호복지사의 기록들
일본어에는 욕이 없다고 흔히들 말하고 있지만, 일본도 사람 사는 곳이다. 욕 비슷한 말이 존재하며, 단어만 없다뿐이지 충분히 본인의 화를 잘 발산하는 것 같다. 아따마 오까시이노? 위 일본어를 해석 하면,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니?’ 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했을 때의 어감은, ‘너 미쳤니?’ 정도의 느낌이 딱 맞는 것 같다. 일본 요양원에서 … 더 읽기
일본어에는 욕이 없다고는 흔히 말하지만, 일본도 사람 사는 곳이라, 욕 비스므레한 것이 있기는 있다. “아따마 오까시이노?” 대~충 ‘머리가 어떻게 됐니?’ 라는 뜻 이다. 의역 으로 이해하면, ‘미쳤니?’ 정도의 느낌이 딱 맞는것 같다. “다마레!” 이 상스러운 단어는 한국어로 “입 닥쳐!” 라는 의미 그대로이다. 일본 요양원에서 일본어 욕 실전 테스트 하루는 그 할머니 목이 마르다며, 일본인 직원인 … 더 읽기
내가 일하고 있는 일본 요양원은 잊을만 하면, NHK 에서 취재진이 찾아와서 뭔가를 찍어간다. 매년 1회 이상은 오는 것 같다. 아마도 다국적 노인들이 많아서, 뉴스영상 만들기 좋은 모양이다. 재일교포 어르신도 있고, 중국사람 그리고 베트남 사람, 남미 어르신도 있다. 또한 직원들 분포도 굉장히 다국적이라, 뉴스 화면에 요양원이 나올 때 눈길을 끌만한(?) 화면이 나온다. 이번 주제는 ‘보고카에리(母語帰り)’다. 보고카에리는 … 더 읽기
일본 개호시설에서는 의사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어르신들을 진료하시는 ‘왕진(往診)’ 이 아주 일반적이다. 한국에서는 단어만 들어보았지, 의사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방문하거나, 복지시설 등으로 진료를 위해 오시는 경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매우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하다. 왕진 그리고 담당의사 일본 어르신들은 거의 대부분 ‘주치의’ 및 ‘담당의사’ 가 있다. 물론 두 단어는 같은 의미이다. … 더 읽기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일정 조건만 충족이 되면 개호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내가 근무하는 개호시설에도 외국인 노인이 많으며, 여러가지 개호서비스를 받고 있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어떤 조건이 있어야 개호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여 직접 찾아 보았다. 일본내(内) 외국인이 개호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조건 위의 조건을 갖춘 외국인의 경우, 일본에서 개호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중장기 체류 … 더 읽기
우리는 주위가 어두워진 저녁시간이 되면 집으로 돌아간다. 저녁이 되면 우리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곳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마음은 마치 본능 과도 같다. 이는 ‘귀소본능’ 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거울을 보고 계시던 키타노 할머니가 갑자기 흥분하며 소리를 지르셨다. “하가 나이!”라고 소리를 지르시며, 키타노 할머니는 상기된 얼굴로 거실을 빠르게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치매 혹은 인지증 노인들은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족 혹은 우리 주변에 치매 노인 혹은 인지증 노인이 있다면 많이 공감 하실 것 입니다. 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며 어떤 대화법이 올바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지금은 몇 시? 가끔 우리는 잠에서 깨어 났을 때, ‘여기가 어디지?’ 혹은 ‘지금 몇 시지?’ 라는 생각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