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 차량 안에서

데이서비스 송영 차량의 뒷 모습 입니다.

‘송영’ – 어르신을 집으로 모셔다 드리는 개호 서비스 데이서비스의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시간. 나는 어르신 한 분을 송영차량의 뒷 좌석에 모시고, 어르신의 댁으로 향했다. 김덕순 할머니는 전라도 전주가 고향 이시다. (물론 이름은 가명이다). 김덕순 할머니는 나이 40세가 되어서 일본에 오신 후, 일본에서 40년을 살아오셨다. 인생의 절반은 한국에서,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일본에서 사신 셈이다. 할머니는 뒷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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