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개호(老老介護) :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

일본에서의 개호용어 중에 ‘노노개호(老老介護)’ 라는 용어가 있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로로카이고’ 라고 발음한다. 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상황을 가리키는 일본의 개호용어이다. 고령화가 지속될 수록 사회의 젊은 층은 얇아지고 노인 층이 점점 두터워진다. 일본의 개호현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이다. 이는 일본의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이며, 노인을 돌보는 인력도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노노개호(老老介護) … 더 읽기

일본 개호보험, 외국인이 적용 받는 조건 4가지

일본 개호보험과 외국인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일정 조건만 충족이 되면 개호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내가 근무하는 개호시설에도 외국인 노인이 많으며, 여러가지 개호서비스를 받고 있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어떤 조건이 있어야 개호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여 직접 찾아 보았다. 일본내(内) 외국인이 개호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는 조건 위의 조건을 갖춘 외국인의 경우, 일본에서 개호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중장기 체류 … 더 읽기

가짜 수면제를 사용하는 일본 요양원

내가 근무하는 일본의 요양원에는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노인들이 계신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다. 이에 대하여 나의 직장에서 대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쿠라 할머니의 수면장애 사쿠라 할머니는 매일 저녁식사를 마친 후, 본인의 저녁약을 꼬박꼬박 챙기신다. 그리고 당신이 자기 전에 꼭 ‘수면제’를 달라고 하신다. 그 약이 없으면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매일 말씀하신다. 내가 … 더 읽기

노망(老妄)? 치매(痴呆)? 인지증(認知症)?

노망 치매 인지증 문자 이미지

한국의 노인복지 관련 분야 혹은 요양원 에서는 아주 오래 전 부터 ‘노망’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인의 인격을 깎아 내리는 단어라 판단하여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매’ 라는 단어가 그것 입니다. 더 나아가 일본의 노인복지 현장에서는 ‘인지증’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망(老妄) 치매(痴呆) 인지증(認知症) 끝. <각주>

계속 밥을 달라고 요구 하는 치매 노인에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가

어머니의 밥상 사진

치매 노인이 있는 가정 혹은 요양원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미 식사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밥을 달라는 요구를 끊임 없이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들에게 우리는 어떤 자세와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1.치매 노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들. 에피소드 기억의 결여 식사를 했다고 기억, 즉 시간이나 장소가 특정이 되어 있는 체험에 근거한 기억을 ‘에피소드 기억’이라고 … 더 읽기

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하는 치매 노인 혹은 인지증 노인들에 대한 올바른 대처

어머니의 밥상 사진

치매 혹은 인지증 노인들은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족 혹은 우리 주변에 치매 노인 혹은 인지증 노인이 있다면 많이 공감 하실 것 입니다. 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며 어떤 대화법이 올바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지금은 몇 시? 가끔 우리는 잠에서 깨어 났을 때, ‘여기가 어디지?’ 혹은 ‘지금 몇 시지?’ 라는 생각을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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