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치매 인지증 테스트 척도 “하세가와식 간이 지능 평가”

일본의 개호현장1에서 인지증2이 의심가는 이용인3 혹은 노인이 있을 때 간단한 검사를 진행합니다. ‘하세가와 간이 지능 검사’ 혹은 ‘하세가와식 지능 평가 스케일’ 이라고 칭합니다. 실제 개호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테스트 입니다.

개정 하세가와식 간이 지능 평가 스케일 (改訂長谷川式簡易知能評価スケール)

  • 정식 명칭은 위와 같습니다. 또한 HDS-R 이라고 합니다.
  • 개정 하세가와식 간이 지능 평가 스케일은, 연령∙날짜 혹은 시간∙장소 등과 숫자 계산과 기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 질문하고 구두로 답변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일본에서 가장 넓게 사용 되고 있는 검사 이자 평가 방식입니다. 이 테스트로 인지증을 진단 내릴 수는 없지만, 충분히 신빙성이 있는 자료로 참고 하고 있는 평가 입니다.
  • 총 9개의 행복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점 만점에 20점 이하일 경우 인지증이 의심됩니다.

실제 문항

  1.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2. 오늘의 날짜는, 몇 년 몇 월 몇 일 입니까? 오늘은 무슨 요일 입니까?
  3.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어디 입니까?
  4. 지금부터 제가 말하는 3가지 단어를 듣고 나서, 똑같이 말씀해 주세요. 잠시 후에 다시 질문할 예정이니 기억해 주세요.
    (벛꽃, 고양이, 자동차)
  5. 100에서 7을 뺀 숫자를 말해 주세요.
    (93이라는 정답을 말했을 경우, 다시 93에서 7을 뺀 숫자를 질문합니다)
  6.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숫자를 거꾸로 말해 보세요.
    (예, 2-6-9)
  7. 조금 전에, 기억하고 계시라고 했던 3가지 단어를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위 4번 질문의 반복이다)
  8. 지금부터 5가지 물건을 보여 드린 후, 다시 감추겠습니다. 무엇 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9. 알고 계시는 채소의 이름을 말해보세요.

평가

위 9개의 문항을 점수로 환산합니다. 총 30점 만점으로 계산하며, 20점 이하일 경우 인지증으로 의심하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끝.

<추가 설명>

  1. 개호현장 혹은 개호시설 이란, 요양원 혹은 노인 요양시설을 의미합니다. ↩︎
  2. 인지증은, 치매의 다른 표현으로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 입니다. ↩︎
  3. 개호시설을 이용하는 고령자를 이용인이라고 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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