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곤충을 재료로 한 식품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식품 첨가물에 귀뚜라미를 재료로한 상품들이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래 인류의 식량을 과연 곤충음식이 대체할 수 있을까요?
활발하게 진행 중인 곤충 식량에 대한 개발과 상품화
사실 곤충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진 식품은 몇 년 전부터 생겨났습니다. 생각해 보면, 수년 전 곤충을 이용하여 미래식량을 준비하고 있다는 뉴스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으나 금새 잊혀졌습니다.
또한 곤충을 이용한 과자를 개발했다는 뉴스가 있었을 때에도 사람들은 충격을 받고 관심을 가졌으나 금새 잊혀졌습니다.
귀뚜라미와 풍뎅이와 같은 재료를 사용한 과자를 개발한 후, 그것을 자판기로 판매하고 있다는 일본 뉴스는 사람들에게 다시 충격을 주었으나 또한 금새 잊혀진 듯 느껴졌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일본의 유명 브랜드 M사 에서는 귀뚜라미를 재료로 한 센베과자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 했으며, 일본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곤충식’ 이라는 단어로 검색해 보면 이미 활발할게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뉴스가 등장 하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곤충을 이용한 식량개발은 점점 발전해 왔으며 그 범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 곤충을 재료로 한 음식들의 개발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직 까지는 곤충을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 등이 있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이 주제가 단순 호기심 이상으로 발전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그러한 사람들의 심리까지 고려한 것인지, 아니면 느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인지 이제는 곤충을 재료로 하고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음식 혹은 식품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곤충 식량에 대한 일본 사회의 분위기
일본의 한 고교에서는 곤충식이 학생들의 급식으로 나왔다는 사실에 학부모들이 학교를 상대로 항의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일각에서는 곤충 식량을 개발하는 회사에 대한 반발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곤충을 원료로 하는 것을 명확하게 밝히라고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일본의 일반 대중은 곤충을 음식으로 인식하고 싶지 않은 분위기 인 듯 보입니다. 일본의 한 단체는 곤충으로 만든 식품을 개발 판매하는 회사를 향한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 식량난을 곤충식으로 대체하는 날이 오게 될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