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역에서 쓰텐카쿠 까지 걸어서 가는 법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 보겠습니다. ‘쓰텐카쿠’ 는 한국사람들에게 ‘츠텐카쿠’ 라고 불려지기도 하며, ‘통천각’ 이라고 불려지기도 합니다. 한국여행객들에게 매우 유명한 ‘쓰텐카쿠’ 가는 길을 소개 합니다.
난바역 에서 쓰텐카쿠 까지 대략적인 경로

난바역에서 쓰텐카쿠까지 가는 길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다음의 한 문장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난바역 뒤쪽으로 가서 [ 직진 – 좌회전 1번 – 직진 – 우회전 1번 – 직진 ] 하면 도착합니다.
간단하죠?
걸어가는데 소요 되는 시간은 짧지 않습니다.
어른 기준으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제가 직접 걸어보면서 체크한 시간 입니다)
아이들 혹은 어르신들 모시고 걸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 거리 입니다.
일단, 걸어서 가는 경로를 안내 하기 위해 글을 작성 했으니 걷는 기준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간단한 경로 이지만, 상세하게 사진을 이용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난바역 에서 쓰텐카쿠 도착까지 상세한 경로 안내
제가 직접 난바 역에서 출발하여 쓰텐카쿠 까지 걸어 보았습니다.
중요한 지점은 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난바역 에서 쓰텐카쿠 까지 사진과 함께 이동해 봅시다.
[1] 난바역(남바역) 광장에서 출발

난바역은 남바역 이라고도 발음 합니다. 어짜피 우리에겐 어려운 외국어, 대충 발음 합시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마루이’ 라고 불리우는 쇼핑몰입니다.
정면에 정신사납게 보이는 곳이 ‘상가 밀집 지역’ 이며 안쪽으로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타카시마야 백화점’ 입니다.
우리는 이 ‘타카시마야 백화점’을 오른쪽에 두고 뒤쪽으로 가야 합니다.
‘타카시마야 백화점’ 끝으로 가서 우회전 합니다.
[2] 난바역 ‘타카시마야 백화점’ 을 오른쪽으로 두고 우회전

타카시마야 백화점 옆쪽으로 가면, 작은 도로가 나옵니다.
이 도로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약 5분 정도 직진 합니다.
한참을 앞으로 걸어가다보면, 왼쪽 상가 중에 ‘맥도날드’ 가 나옵니다.
맥도날드가 나올 때까지 일단 직진해서 걸어갑니다.
[3] 맥도날드 지나서 좌회전

약 5분 정도 걷다보면 왼쪽에 맥도날드 매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간판이 보이면, 정면에 분홍색 간판으로 된 ‘Rakuten’ 간판이 보입니다.
이 두 가지가 보이는 장소에 작은 4거리 교차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왼쪽으로 갑니다.
맥도날드 지나서 바로 좌회전 합니다.
[4] 막다른 길 처럼 보이는 건물 앞까지, 계속 직진

맥도날드를 지나서 좌회전을 하면, 약간 큰 자동차 도로가 나옵니다.
직진해서 앞으로 걸어 갑니다.
걷다보면, 정면 길의 끝 부분에 약간 갈색 빛을 띈 건물이 보입니다.
일단 그 건물 까지 직진해서 걸어갑니다.
약 5분 정도 앞으로 직진해서 걸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건물 앞에서 우회전

한참을 걷다 보면, 길 끝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막다른 길은 아니고 4거리 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오른쪽 길로 갑니다.
[6] 계속 직진

오른쪽 길로 들어서면, 위 사진과 같은 상가 건물이 나옵니다.
여기부터 ‘덴덴타운’ 입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덴덴타운’ 이 아니라, ‘쓰텐카쿠’ 입니다.
‘덴덴타운’ 은 무시하고, 앞으로 직진해서 계속 걸어갑니다.
‘덴덴타운’은 ‘쓰텐카쿠’ 보고 나오면서 구경하는 걸로 합시다.
일단, 약 15분~20 가량 직진해서 걸어갑니다.
한참을 걷다 보면,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정면에 고가도로가 보일 때까지 걸어갑니다.
[7] 멀리 정면에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한참을 걷다보면 고가도로가 보입니다.
이 고가도로를 지나면, ‘쓰텐카쿠’ 가 보입니다.
일단 고가도로 밑까지 계속 직진해서 걸어갑니다.
[8] 멀리 쓰텐카쿠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고가도로 밑까지 왔습니다.
이제 저 멀리 ‘쓰텐카쿠’ 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계속 ‘쓰텐카쿠’를 향해서 걸어갑니다.
[9] 쓰텐카쿠 입구가 보입니다.

드디어 ‘쓰텐카쿠’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쓰텐카쿠’ 근처에는 상가가 밀집해 있습니다.
[10] 쓰텐카쿠 입구 도착

‘쓰텐카쿠’ 입구 바로 코 앞까지 왔습니다.
발음하기도 힘든 ‘쓰텐카쿠’ 를 한자로 적으면, 저런 한자를 사용하는 군요.
적혀 있는 한자를 한국식 발음으로 읽으니, ‘통천각’ 이네요.
오사카 안내 책자에 나온 ‘통천각’이 ‘쓰텐카쿠’ 였네요. 저도 여기서 이 한자를 보고 알았습니다.
한자를 보니 ‘쓰텐카쿠’가 뭔 뜻인지 대충 알겠네요.
‘하늘로 통하는 누각’ 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 까요?
아마, 이 건물이 생길 시기에는 이 근처에서 가장 높은 건물 이었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겠네요.
(2024년 제가 방문한 ‘쓰텐카쿠’ 는 그렇게 높은 건물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쓰텐카쿠’ 입구에 적힌 한자는 ‘通天閣本通’ 라고 적혀 있네요.
일본어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통천각 본도’ 라고 읽을 수 있겠네요.
일본식으로 읽으면, ‘쓰텐카쿠 혼도’ 라고 읽을 수 있겠습니다.
의미는 대충 ‘쓰텐카쿠 기본 도로’ 정도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충 그런 의미 입니다.
[11] 쓰텐카쿠 도착

말로만 듣던, ‘쓰텐카쿠’ 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쓰텐카쿠’ 가 바로 이 곳 이군요.
왠지 신기하네요.
좌우에 보이는 것은 모두 음식점 입니다.
[12] 쿠시카츠 음식점 ‘다루마’

‘쓰텐카쿠’ 바로 앞에 있는 음식점 입니다.
팔고 있는 메뉴는 ‘쿠시카츠’ 라고 하는 음식 입니다.
‘쿠시카츠’는 한국어로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튀김을 꼬챙이에 꽂은 음식이니 ‘튀김 꼬챙이’ 인가요?
외국 음식이니 그냥 ‘쿠시카츠’ 라고 합시다.
어쨌든, 이 음식점은 맛집 인가?
이 곳만 사람이 줄을 서 있네요.
음식점 이름은 ‘쿠시카츠 다루마’ 라고 적혀 있네요?
아시는 분 있나요? 유명한 곳인가?
혹시라도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후기를 작성해 두겠습니다.
[13] 쓰테카쿠 반대편 도착

‘쓰텐카쿠’를 지나 반대편에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
‘쓰텐카쿠’ 위로 입장료를 내고 올라갈 수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곳에 걸어서 오는 경로를 파악해서 블로그 작성하는 것이 목적 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마무리
‘쓰텐카쿠’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입니다. 또한 오사카에서도 전통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저는 블로그 작성을 위해, 난바 역에서 쓰텐카쿠 까지 걸어서 이동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걸어서 이동하는 거리라고 하기에는 멀었습니다.
편도로 약 30분~40분이 걸렸습니다.
아이들과 여행 하시거나, 어르신을 동반하고 있는 분이라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저는 ‘쓰텐카쿠’ 에 낮에 방문 했습니다만, 솔직히 크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밤에 방문하면 다른 분위기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저녁 혹은 밤에 방문해서 새로운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실 분을 위해서 알려 드립니다.
‘쓰텐카쿠’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은 ‘에비스초’ 역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여러분의 오사카 여행지 방문 목적지에 ‘덴덴타운’ 도 포함되어 있다면, 걸어서 두 곳을 함께 방문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쓰텐카쿠’ 와 ‘덴덴타운’ 은 거리상으로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