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역에서 출발하여 덴덴타운 상가까지 가는 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걸어서 가는 방법 및 경로를 사진으로 알려드립니다. 난바 역에서 덴덴타운 상가가 시작되는 곳 까지 도보로 약 10분 ~ 12분 정도 걸립니다.
다음 글과 사진을 참고하시면 찾아가시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난바역 에서 덴덴타운 까지 대략적인 경로 및 덴덴타운 위치

오사카의 덴덴 타운은 난바역의 근처에 있습니다.
덴덴타운에도 지하철 역이 있지만, 난바역 에서 가는 여정이라면 굳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난바역 에서 출발하여 걸어가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른이 걷는 기준으로 약 15정도 소요 되는 것으로 제가 파악했습니다.(제가 직접 걸어서 확인 해 보니 약 15분 정도 걸렸다는 의미 입니다.)
15분도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외국 이기 때문에 주변 상가들을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혹시 아이들을 동반하여 걸어 가시려고 하신다면, 걷는 것 보다는 지하철 혹은 택시를 추천 드립니다.
난바역에서 출발하여 덴덴타운 까지 걸어가는 길을 아주 간략하게 묘사한다면 다음의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난바역의 큰 건물 뒤로 돌아가서, ‘직진 – 좌회전 한 번 – 직진 – 우회전 한 번 ‘ 하면, 덴덴타운에 도착합니다”
보다 상세한 설명 및 주변 거리의 모습은, 아래의 글에서 사진으로 보여 드리면서 상세하게 설명 보려고 합니다.
난바역에서 덴덴 타운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상세한 경로
제가 직접 난바역에서 출발하여 덴덴타운까지 걸어가면서 촬영한 사진을 첨부 해서 함께 보면서 설명드리려 합니다.
‘오사카 난바’ 에 가 보신 분이나, 현재 ‘난바 역’에 있으신 분은 물론, ‘오사카 난바’ 에 가본 적이 없는 분도 사진을 보신다면 바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출발 : 난바역 광장

위에 보이는 사진은 난바역 앞 광장의 사진 입니다.
오사카 난바 역 앞은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둥근 형태의 건물은 ‘타카시야마 백화점’ 이라고 하는 꽤 유명한 백화점 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마루이’ 라고 하는 쇼핑 센터 입니다.
멀리 정면에 보이는 시장 입구 처럼 생긴 곳은, 상가가 밀집해 있는 골목 입니다.
우리는 오른쪽 백화점을 축으로 오른쪽으로 돌아 뒤쪽의 길로 이동 하겠습니다.
[2] 난바역의 둥근 건물을 따라서 건물 뒤쪽 길로 이동

백화점을 돌면, 위 사진과 같은 좁은 도로가 나옵니다.
왼쪽에 보이는 인도로 가서 앞으로 계속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난바역 광장 사진에서 보셨던 ‘타카시야마 백화점’ 건물 입니다.
이 곳에서 직진으로, 천천히 약 5분 정도 걸어서 가시면 됩니다.
사람도 많고 길도 좁아서, 빨리 걸어갈 수도 없습니다.
앞으로 계속 걸어 가시다 보면, 왼쪽에 맥도날드가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맥도날드 간판이 보일 때까지 앞으로 죽 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3] 맥도날드 간판이 나올 때까지 계속 걷습니다.

계속 직진 하시다 보면, 왼쪽에 밀집된 상가 중에 ‘맥도날드’ 가 나옵니다.
맥도날드 간판 보이시나요?
정면 위쪽 에는 ‘Rakuten’ 이라고 쓰인 분홍색 간판이 보입니다.
맥도날드를 지나면 바로 교차로가 나옵니다.
우리는 여기서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맥도날드를 지나 왼쪽으로 가는 길이 나오면 왼쪽으로 몸을 돌려 이동 합니다.
[4] 다시 앞으로 계속 걸어갑니다.

맥도날드와 Rakuten 간판 사이에서 좌회전을 하면, 위 사진과 같은 도로가 나옵니다.
이 길에 들어선 뒤, 계속 앞으로 걸어 가시면 됩니다.
약 6~7분 정도 앞으로 걸어갑니다.
이 길의 끝에서 우회전해야 되기 때문에, 적당히 걷다가 오른쪽으로 인도로 이동해서 계속 직진 합니다.
[5] 막다른 길에 보이는 건물까지 앞으로 계속 걷습니다.

한 참 앞으로 걷다 보면, 막다른 길 끝으로 보이는 곳에 갈색 네모난 건물이 보입니다.
사실 막다른 길은 아니고 교차로 입니다.
일단 저 건물을 향해 계속 걸어 가셔야 됩니다.
앞으로 계속 걸어 갑시다.
[6] 건물이 보이면, 우회전 합니다.

막다른 길처럼 보였던 곳 까지 오면, 사실 막다른 길은 아니고 교차로 입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이 길에서, 길을 따라서 우회전 합니다.
[7] 덴데타운 상가가 시작 됩니다.

덴덴타운 입구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덴덴타운 상가가 시작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덴덴타운은 한 지점을 의미하거나, 어떤 건물을 지목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근처의 상가지역 전체를 가리켜 ‘덴덴타운’ 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부터 천천히 상가들을 둘러보면서 앞으로 가시면 됩니다.
시작하는 지점에는 오른쪽 도로에만 상가가 보이지만, 조금 앞으로 걸어 가시면 길 양쪽으로 상가가 줄 지어 있습니다.
천천히 둘러 보시면서, 여러분이 원하시는 상품 혹은 매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8] ‘JUNGLE’ 매장

계속 앞으로 걷다 보니, 왼쪽 길 건너에 ‘JUNGLE’ 이라고 적힌 상가가 보입니다.
사실 저는 잘 모르지만, 왠지 유명한 상가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아시나요?
저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본 뒤 관련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 ‘HERO GONG’ 상가

다시 계속을 앞으로 걸어 가다보니, 역시 왼쪽 길 건너 도로에 ‘HERO GONG’ 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잘 모르지만, 왠지 유명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입니다.
혹시 여기 아시는 분 있나요?
이 곳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 본 뒤,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계속 앞으로 걸어 가보겠습니다.
[10] ‘만다라케’ 와 ‘키즈 랜드’

이 곳은 오른쪽에 있는 상가 입니다.
왼쪽의 간판에는 일본어로 ‘만다라케’ 라고 적혀 있네요?
오른쪽 간판에는 KIDS LAND 라는 매장 이름과 건담 피규어가 그려져 있네요.
여기 이 두 상가도 유명한 곳인가요?
왠지 유명한 곳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역시, 나중에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마무리 및 정리
덴덴타운은 한국사람들에게 피규어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원래는 전자 전기 매장이 밀집해 있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덴덴타운의 ‘덴’ 이라는 글자는 일본어로 ‘電’이라는 글자입니다. 한국어로 ‘전기’는 한자로 ‘電気’ 라고 표기 하지요.
한국어로 굳이 표현하면, ‘전(기)전(기) 타운’ 일지도 모르겠네요.
전기와 관련된 상가가 많은 곳이라 이렇게 불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애니메이션 등 피규어 매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곳입니다.
한국사람들에게도 ‘피규어 매장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오사카를 찾는 한국사람들이라면, ‘난바’를 모를리 없기 때문에 ‘난바 역’을 출발하여 ‘덴덴타운’ 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오사카를 여행하시는 분들 중, ‘덴덴 타운’을 찾아가시는 분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에는 일본 및 오사카에 대한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여러분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지 살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