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법 (난카이 라피트 vs 난카이 전철 vs JR 전철)

일본 오사카 여행을 위해 간사이 공항에 도착 하신 후 난바로 가려고 한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 중에 세 가지만을 정리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난카이 라피트 vs 난카이 전철 vs JR 전철.


일단, 시작 전에 여러분께서 한 가지 알아두시고 계시면 이해하기 편한 정보 하나가 있습니다.


‘난카이’ 와 ‘JR’ 은 전철을 운영하는 회사 입니다. 일본은 전철을 운영하는 회사에 따라 각기 다른 철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철역도 회사별로 따로 있습니다.

간사이역에서 전철역으로 진입하려고 할 때, 큰 글씨로 ‘NANAKAI’ 와 ‘JR’ 이라는 글자가 적힌 간판이 따로 있는 이유가 그 이유 입니다. 회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난카이 라피트’ 와 ‘난카이 전철’ 을 운영하는 회사는 ‘난카이1‘ 라는 회사 입니다. 그리고 ‘JR 전철’ 을 운영하는 회사는 당연하게도 ‘JR2‘ 이라는 회사 입니다.

난카이 라피트 (Nankai Rapit)

  • 운영 회사 :
    난카이 전기 철도 주식회사
    난카이는, 남해의 한자 남해(南海)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난카이 라고 합니다. 간사이 남쪽의 해안을 따라 연결된 철도를 난카이선 이라고 합니다.
  • 난카이 라피트를 이용하기 위해서, 2층의 전철역으로 진입할 때 [NANKAI] 라고 쓰여진 곳으로 진입 합니다. 이유는, 난카이 라피트가 난카이 철도회사에서 제공하는 열차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 ‘난카이 라피트’ 는 난카이 철도 회사에서, 특별히 공항에서 오사카까지 직통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 설계된 열차 입니다.
  • 소요시간 : 약 34분
  • 요금 :
    편도 1,450 엔 이지만, 왕복으로 구입할 경우 가격이 할인됩니다. 가격이 전철역에서 구입하는 경우,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경우,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하는 경우 등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격이 통일되지 않은 점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그냥 가장 싼 곳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역시 이해할 수 없지만, 일본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왜 현지가 아닌 해외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싸지? 이해할 수 없지만, 상황이 이런 이상 가능한 한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가는 것을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가장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이 곳 인 것 같습니다. 👉 클룩(?) 난카이 라피트 티켓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그 곳에서 구입 하시기를 추천 합니다.
  • 이동 경로 :
    [간사이공항 출발] – [난카이 난바역 도착]


난카이 전철 (NANKAI)

  • 운영 회사 :
    난카이 전기 철도 주식회사
  • 난카이 라피트가 간사이와 오사카만을 빠르게 연결하는 특별한 전철 이라고 한다면, 난카이 일반 전철은 중간의 전철역에 정차하는 일반 전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오사카의 ‘난카이 난바역3‘ 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난카이 라피트를 굳이 타지 않으시고 일반 난카이 전철을 이용하셔도 목적지 오사카 난바역으로 도착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난카이 라피트를 구입하지 않으셨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사카 난바 까지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 난카이 일반 전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사이 공항에서 연결된 2층의 전철역에서 [NANAKAI] 라고 적힌 곳으로 진입하셔서 전철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소요시간 : 약 51 분
  • 요금 : 930 엔
  • 이동 경로 :
    [간사이 공항 출발] – [난카이 난바역 도착]
    일반 열차를 이용하실 때 유용한 정보가 있는 어플을 소개 합니다. 환승역과 전철 및 지하철 노선도를 한 눈에 알아 볼수 있습니다. 클릭 👉 일본 전철 이용할 때 유용한 어플

JR

  • 운영 회사 :
    JR = Japan Railway
  • JR 전철을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간사이 공항에서 연결된 2층의 전철역 앞에 크게 적혀있는 [JR] 과 [NANAKAI] 중에서 JR 쪽으로 진입하시면 되겠습니다.
  • JR 열차를 이용하시면 위의 난카이 라피트와 일반 전철과 마찬가지로 난바역 으로 도착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JR 을 이용하시면 한 번 환승을 하셔야 됩니다. 환승하시는 역은 [텐노지] 역입니다.
  • 경로를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면, [간사이공항 출발] – [텐노지역 환승] – [JR 난바역4] 이 되겠습니다.
    일본 전철의 환승이 어려우시다면, 참고 하실만한 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클릭 👉 일본 전철 환승
  • 소요 시간 : 약 1시간 18분
  • 요금 : 1,080 엔

결론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난바 까지 이동하는 철도의 교통수단은 3 가지가 있습니다. 일본여행이 처음인 경우라면, 환승 등의 간단한 절차도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JR 전철 보다는 난카이 전철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난카이 전철은 모두 오사카 난바를 향해, 달리고 있기 때문에 아무 전철에 탑승 하셔도 환승없이 난바에 도착 하시게 됩니다. 그러나 난카이 라피트 를 이용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할 듯 합니다. 물론 난카이 일반 열차를 이용하셔도 좋은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안전한 일본 여행으로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각주>

  1. ‘난카이’ 는 전기 철도 주식회사 입니다. 참고 나무위키- 난카이 ↩︎
  2. ‘JR’ 은 Japan Railway 의 약자입니다. 회사 이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3. 난바역을 ‘난카이 난바역’ 이라고 하는 이유는 ‘난바역’ 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난카이 난바역’ , ‘JR 난바역’ , ‘오사카 메트로 난바역’ 등 여러 곳이 있습니다. 난카이 라피트 혹은 난카이 일반 전철을 이용하시는 경우, ‘난카이 난바역’ 에 도착합니다. ↩︎
  4. 난바역 중에서 ‘난카이 난바역’ 이 아닌 ‘JR 난바역’ 으로 도착 하시게 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두 역은 난바 라는 같은 지역에 있다는 것은 동일 합니다. 두 난바역은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만,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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